'EPL'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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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버풀 vs 브라이튼 19승 6무 2패 리그 2위 리버풀은 이번 주말 7승 12무 8패 리그 13위 브라이튼을 상대합니다. 브라이튼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리버풀는 올해 치른 리그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소 : 팔머 스타디움(브라이튼 홈 구장) 일시 : 한국시간 3월 12일 오후 9시 30분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득점은 71골로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리그 득점과 도움랭킹 모두 상위 3명의 선수가 모두 리버풀 선수 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랭킹 모하메드 살라 - 19골 디오구 조타, 사디오 마네- 12골 프리미어리그 도움랭킹 알릭산더-아놀드-11도움 모하메드 살라-10도움 앤디 로버트슨-9도움 리버풀은 이번 시즌에는 안필드서 브라이튼과 2.. 2022. 3. 12.
ISSUE 프리미어리그와 클럽의 우크라이나 지지 모든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연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와 클럽은 러시아의 행동을 전적으로 거부하며 이번 28라운드 모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지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의 표시는 3월 5일 토요일부터 3월 7일 월요일까지 모든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볼 수 있었다. 클럽들이 이미 지지를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20명의 클럽 주장은 우크라이나 색상의 특수 완장을 착용했으며 팬들은 각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선수, 감독, 경기 관계자 및 클럽 스태프와 함께 반성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의 대형 스크린에는 우크라이나 국기의 파란색과 노란색을 배경으로 "함께 하는 축구"가 표시되었다. 이 단어는 경기 중 LED 주변 보드에도 표시되었다. 이 연대의 메시지는 P.. 2022. 3. 7.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 1-0 웨스트햄 선발 라인업 리버풀 XI :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반 다이크, 로버트슨, 파비뉴, 헨더슨, 케이타, 마네, 디아즈, 살라 웨스트햄 XI : 파비안스키, 존슨, 도슨, 주마, 크레스웰, 수첵, 포르날스, 란지니, 블라시치, 보웬, 안토니오 사디오 마네의 전반전 골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선두를 승점 3점으로 줄였다. 세네갈 공격수의 득점과 알렉산더-아놀드, 로버트슨, 나비 케이타의 결정적인 수비로 리버풀의 리그 7연승을 거뒀다. 위르겐 클롭의 팀은 이제 모든 대회에서 12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일요일에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결과를 눈여겨 보고있다.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 모하메.. 2022. 3. 6.
NEWS 리버풀 vs 웨스트햄 부상 선수 업데이트 리버풀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나비 케이타와 커티스 존스의 몸상태를 확인중이다. 커티스 존스는 주중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한 에미레이트 FA 컵에서 전반 종료 휴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오, 케이트는 결장했었다. 조엘 마팁은 몸이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하며 티아고 알칸타라는 햄스트링, 로베르토 피르미누는 근육 부상으오 계속 출전할 수 없다. 위르겐 클롭은 기자회견에서, "커티스가 나쁘지는 않지만 경기에 다시 나갈 수 있을 만큼 좋은지 모르겠다. 마팁은 병으로 아프지만 코로나는 아니다. 그는 결장할 것이다. "케이타는 수요일에 스쿼드에 없었고, 피르미누는 좋아 보이지만 주말 경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계획은 그가 처음으로 일요일에 훈련하는 것이고 화요일에나 가능할 것 같다.. 2022. 3. 5.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리뷰 : 9경기 21/22 Premier League Table 프리미어리그는 열일 중이다. 주중 수목금에 24라운드가 완료되었지만 25라운드가 내일 다시 시작한다. 주중에 열린 24라운드 결과와 현재 순위를 알아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결과 브라이튼 1-1 첼시 (1월 19일) 뉴캐슬 3-1 에버튼 웨스트햄 1-0 왓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번리 토트넘 2-3 사우스햄튼 맨체스터 시티 2-0 브렌트포드 노리치 시티 1-1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 3-3 리즈 유나티드 리버풀 2-0 레스터 시티 울버햄튼 0-1 아스날 사우디 머니 뉴캐슬(17위/22경기/18점)이 에버튼(16위/21경기/19점)을 잡으며 델리 알리와 반 더 비크의 데뷔전 잔치를 망쳤다. 새로 부임한 램파드의 리그 첫 경기 역.. 2022. 2. 11.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R 리버풀 2-0 레스터 시티 디오구 조타 멀티골로 맹활약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디오구 조타가 2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하였다. 조타는 전반 34분 반 다이크의 코너킥 헤더가 막힌 후 리바운드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모하메드 살라는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며 클럽 복귀를 알렸다. 일대일 찬스도 있었고 시그니처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득점은 실패했닼 정규 시간 3분을 남기고 조타가 선방쇼를 보여준 슈마이켈을 뚫고 골을 성공시켰다. 루이스 디아즈는 리버풀에서 첫 선발출전을 했고 티아고 알칸타라는 부상 후 복귀했다. 그러나 조던 헨더슨은 허리 문제로 결장했다. 리버풀 XI : 알리송 베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엘 마팁, 반 다이크, 앤디로버트슨, 파비뉴, 커티스 존스, .. 2022. 2. 11.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R 아스톤 빌라 3-3 리즈 유나이티드 필리페 쿠티뉴의 부활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스톤 빌라(11위/22경기/27점)와 리즈 유나이티드(15위/22경기/23점)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나며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톤 빌라는 경기 9분 만에 대니얼 제임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하였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 선수는 좌우 측면 모두 윙어로 가능하고 뱀포드의 부상으로 중앙 공격수로 활용되고 있다. 전반 30분 쿠티뉴가 페널티 지역에서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빌라 파크를 열광하게 하였다.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리즈는 캘빈 필립스와 리암 쿠퍼, 파스칼 스트라위크 등 핵심 선수뿐만 아니라 교체 자원들도 줄부상으로 결정하여 수비 불안은 여전했다. 전반 38분과 43분에 .. 2022. 2. 10.
SCHEDULE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R 리버풀 VS 레스터 시티 이제부터는 전쟁이다! 프리미어리그 24Round 경기 21/22 Premier League 시즌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리그 우승과 챔스권의 윤곽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빅6(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 중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리버풀, 첼시가 그 뒤를 뒤쫓고 있다. 오히려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티켓 4위를 두고 맨유, 웨스트햄, 아스날, 토트넘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A매치 기간과 프리미어리그 휴식기가 끝나고 처음 맞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는 총 9경기가 열린다. 1경기는 지난 1월에 첼시의 클럽 월드컵으로 미리 치뤄졌다. 이번 24라운드 경기는 주말이 아닌 주중 경기로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연기 소식은 없다. 25라운.. 2022. 2. 10.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R 토트넘 2-3 사우스햄튼 빛바랜 손흥민의 시즌 9호골, 토트넘 2-3 패배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의 경기는 2-3 소튼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전 리그 7위였던 토트넘(7위/21경기/36점)은 7위를 유지했고, 12위였던 사우스햄튼(10위/23경기/28점)은 2단계 상승한 10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올리버 스킵과 탕강가가 부상으로 제외되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한 벤탄쿠르가 벤치에서 출격 대기를 하였다. 토트넘 XI : (공격수) 해리 케인,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미드필더) 에메르송 로얄,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 레길론,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골키퍼) 휴고 요리스 사우스햄튼 XI : (공격수) 체 아담스, 아르만도 브.. 2022. 2. 10.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R 뉴캐슬 3-1 에버튼 에버튼을 제대로 망쳐준 뉴캐슬 에버튼 램파드 감독의 부임 첫 리그전이자 델리 알리와 반 더 비크의 에버튼 데뷔전이었다. 사우디 머니를 장착한 뉴캐슬이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에서 찬물을 끼얹었다. 경기 전까지 강등권 19위 뉴캐슬과 16위 에버튼은 강등권 탈출과 중위권 도약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뉴캐슬은 이번 겨울이적 시장에 영입한 크리스 우드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세우고, 키어런 트리피어도 선발에 나서며 경기력 상승을 기대하였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온 브루노 기마이랑스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뉴캐슬 XI : (공격수) 알랑 생막시맹, 크리스 우드, 라이언 프레이저, (미드필더) 조엘린톤, 존조 셸비, 조 윌록, (수비수) 맷 타겟, 파비안 셰어, 자말 라셀레스, 키어런 트리피어, (골키퍼) 마르틴..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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