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21-22S)Premier League'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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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21-22S)Premier League102

NEWS 알리송 베커, 2022 야신 트로피 후보 알리송 베커, 2022 야신 트로피 후보 지명 2019년 우승자인 알리송 베커는 2021-22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야신 트로피 후보에 올랐습니다. 2020년은 수상자가 없었고, 2021년은 파리 생제르망의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27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알리송은 야신 부누, 티보 쿠르투아, 에데르송, 마이크 메이냥, 에두아르 멘디, 마누엘 노이어, 얀 오블락, 케빈 트랩, 휴고 요리스와 함께 10인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자는 10월 17일 파리에서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2. 8. 14.
NEWS 2022 발롱도르 30인 후보 발표 리버풀 선수 6명이 2022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습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루이스 디아즈, 파비뉴, 다르윈 누녜즈,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는 발롱도르 30인 후보 목록에 있습니다. 국제 언론인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발롱도르 수상자는 10월 17일 파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투표는 2021-22 시즌 동안 선수의 업적을 기반으로 합니다. 2022년 발롱도르 후보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루이스 디아스, 파비뉴, 버질 판 다이크, 다윈 누녜스(이상 리버풀),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핫스퍼),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이너, 필 포든, 주앙 칸셀루, 얼링 홀란(이상 맨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티보 쿠르투아, 비니시우스 주니오.. 2022. 8. 14.
PREVIEW 잉글랜드 에미레이트 FA컵 결승전 리버풀 vs 첼시 리버풀FC의 시즌 두번째 트로피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오는 한국시간 5월 15일 오전 12시 45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A컵 결승전이 열립니다. 이미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긴 승부차기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리버풀은 또 다시 첼시를 만납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클럽은 3라운드에서 1-1 무승부, 21라운드 2-2 무승부, 카라바오컵도 0-0(승부차기 리버풀 승) 으로 승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리그에서는 리버풀이 최근 5경기 4승 1무인 반면, 첼시는 2승 2무 1패로 시즌 종료를 앞두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으나,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지난 토트넘전에서 파비뉴가 햄스트링을 붙잡고.. 2022. 5. 14.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리버풀 2-1 아스톤 빌라 리버풀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1 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에 대한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리버풀은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FA컵 모두 최종전까지 대회를 이끌고 있어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어 보였습니다. 패스의 질이 떨어지고, 템포가 끊기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 대신 디오구 조타와 루이스 디아스를 내세웠고, 조던 헨더슨과 티아고 알칸타라 대신 커티스 존스와 케이타, 앤디 로버트슨 대신 치미카스가 나오며 한국시간 5월 15일,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을 대비했습니다. 반면에 리그 11위,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아스톤 빌라는 리버풀 출신 대니 잉스와 쿠티뉴가 선발로 나오면서 흥미로운 그림이 나왔습니다.. 2022. 5. 11.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 1-1 토트넘 이번 경기가 리그 순위에 미칠 영향은? 리버풀은 2021-22시즌 ㅣ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끝나며, 리그 우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두 클럽 모두 순위 도약을 위해 승점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운 결과에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의 경기를 지켜보며 상대 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부상으로 이탈한 피르미누와 부진한 조타 대신 사디오 마네를 폴스 나인에 배치하였고,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스, 미드필드는 헨터슨,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수비는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알렌산더-아놀드, 골키퍼에는 알리송 베커가 나왔습니다. 토트넘과의 경기가 잔여 경기 중 가장 어려운 만큼 비야레알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선발에 나왔습니다. 반면.. 2022. 5. 8.
P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 vs 토트넘 리그 1위를 위한 리버풀과 챔스권 리그 4위를 위해 싸우는 토트넘의 대결 2021-22 프리미어리그가 이제 3번의 라운드만이 남았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경기들을 포함하면 클럽별로 4 ~ 5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잔여 경기 모두 승리해야 우승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맨시티는 리그 외에는 트로피 수집이 어려워 잔여 경기에 사활을 걸 것입니다. 현재 리버풀의 잔여 경기는 토트넘-아스톤 빌라-사우스햄튼-울버햄튼 입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토트넘과의 경기가 잔여 경기중 가장 어렵습니다. 이번 주중에 스페인으로 날아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비야레알과 3-2까지 가는 승부를 했기 때문에 .. 2022. 5. 6.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리버풀 1-0 뉴캐슬 리버풀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에서 뉴캐슬을 1-0으로 꺾고 쿼드러플(4관왕: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우승), FA컵) 에 대한 목표를 잃지 않았습니다. 한국시간 4월 28일 비야레알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0으로 꺾은 리버풀은 일부 주전선수를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했습니다. 파비뉴와 티아고 알칸타라 대신 제임스 밀너와 나비 케이타가 선발로 나왔으며, 마팁과 고메스는 코나테와 알렉산더-아놀드 자리에 나왔습니다. 마네는 2경기 연속 선발이었고, 모하메드 살라는 비야레알과의 풀타임 경기로 후반 교체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루이스 디아스 역시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왔습니다. 경기 내용은 프리미어리그 2위(34경기, 25승 7.. 2022. 5. 1.
에미레이트 FA컵 준결승 리버풀 3-2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FA컵 준결승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붙어 2-2로 비긴 두 팀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진출하고 다시 맞붙었습니다. 매 시즌 리그 우승을 다투는 라이벌인 만큼 결승전이나 다름없었으며 펩 과르디올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대결에도 흥미가 더 해졌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는 트레블을 노리고, 이미 카라바오컵을 우승한 리버풀은 쿼드러플을 노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4강에도 올라 결승전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리버풀 XI :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나비 케이타,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 반다이크,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골키퍼) 알리송 맨시.. 2022. 4. 17.
P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21-22 프리미어리그 1위 맨시티와 2위 리버풀가 한국시간 4월 11일 오전 12시 30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32라운드 경기가 펼쳐집니다. 현재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는 23승 4무 3패로 승점 73점, 리버풀은 22승 6무 2패 승점 72점으로 2위에 있습니다. 사실상 이번 경기가 리그 우승을 위한 결정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8강을 승리하고 경기를 치르지만 리버풀은 포르투갈 원정을 다녀오기도 하였고 이번 경기도 원정이게 때문에 부담이 더 큰 상황입니다. 리그 20골로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가 최근 발끝이 무뎌지기도 했지만 디오구 조타(14골), 사디오 마네(12골)가 좋은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에 이적한 루이스 디아스가 공격수 모두를 대체할 만큼 맹활약.. 2022. 4. 10.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 2-0 왓포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왓포드를 2-0으로 꺾고 전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우승), FA컵) 에 대한 경쟁을 재개했습니다. 리버풀이 A매치 기간전에 노팅엄 포레스트과의 FA컵 경기와 다르게 6개의 변화를 주었는데 모하메드 살라가 다시 공격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벤치에서 대기했습니다. 리버풀XI : 알리송, 고메즈,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 헨더슨, 존스(파비뉴, 62), 티아고(밀너, 90), 살라(마네, 69), 조타, 피르미누 리버풀은 89분 파비뉴의 페널티킥으로 확실하게 리그 31라운드에서 중요한 3점을 얻기 전이 전반전 22분 디오구 조타의 환상적인 헤딩골이 있었습니다. 조타의 시즌 20번째 골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다음 주말 결정적 경기를 앞두고 ..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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