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 2-0 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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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21-22S)Premier League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 2-0 왓포드

by Shy the Kop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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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왓포드를 2-0으로 꺾고 전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우승), FA컵) 에 대한 경쟁을 재개했습니다.

리버풀이 A매치 기간전에 노팅엄 포레스트과의 FA컵 경기와 다르게 6개의 변화를 주었는데 모하메드 살라가 다시 공격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벤치에서 대기했습니다.

  • 리버풀XI : 알리송, 고메즈,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 헨더슨, 존스(파비뉴, 62), 티아고(밀너, 90), 살라(마네, 69), 조타, 피르미누


리버풀은 89분 파비뉴의 페널티킥으로 확실하게 리그 31라운드에서 중요한 3점을 얻기 전이 전반전 22분 디오구 조타의 환상적인 헤딩골이 있었습니다.

조타의 시즌 20번째 골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다음 주말 결정적 경기를 앞두고 팀을 10연속 프리미어 리그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리버풀 No.20은 "내 경력에서 처음으로 20득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니 계속 갈 것입니다. 아직 뛸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주에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우리는 왓포드가 리그 강등권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여전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왓포드가 우리에게 힘든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게 오늘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4월에 예정된 3개 대회(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8개 게임 중 첫 번째 경기였으며, 시즌을 결정하는 이상적인 결과의 시작이었습니다.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레즈가 이 폼을 유지한가면 맨체스터 시티를 선두에서 끌어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다음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로 향합니다. 그 다음은 맨시티와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떠납니다.

맨시티와의 만남에는 '타이틀 결정자' 이상의 암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즈가 11회 우승을 달성한다면 2년 전 왕관을 되찾기 위해 극적인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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