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 2-0 왓포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왓포드를 2-0으로 꺾고 전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우승), FA컵) 에 대한 경쟁을 재개했습니다. 리버풀이 A매치 기간전에 노팅엄 포레스트과의 FA컵 경기와 다르게 6개의 변화를 주었는데 모하메드 살라가 다시 공격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벤치에서 대기했습니다. 리버풀XI : 알리송, 고메즈,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 헨더슨, 존스(파비뉴, 62), 티아고(밀너, 90), 살라(마네, 69), 조타, 피르미누 리버풀은 89분 파비뉴의 페널티킥으로 확실하게 리그 31라운드에서 중요한 3점을 얻기 전이 전반전 22분 디오구 조타의 환상적인 헤딩골이 있었습니다. 조타의 시즌 20번째 골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다음 주말 결정적 경기를 앞두고 ..
2022. 4. 3.
REVIEW 프리미어리그 23R 리버풀 3-1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와 10경기 연속 승리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한국시간 1월 23일 일요일 밤 11시에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를 끝으로 2주간 휴식기에 들어가 양팀 모두 전력을 다해 뛰었다.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9경기 연속 승리를 하고 있으며, 사디오 마네 역시 9경기 모두 골을 넣었다. 리버풀에서만 10골을 넣었고 총 13골을 넣어 크리스탈 팰리스 킬러라 불리는데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 대회에 출전하고 있어 이번 경기는 아쉽게도 결장이다. 경기 선발로 전방에 피르미누, 디오고 조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배치되었다. 조던 헨더슨, 커티스 존스, 파비뉴가 미드필드에, 알렉산더 아놀드,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수비진을 꾸렸고 알리송 베커가 골문을..
202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