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iverpool 그리고 2022
우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이 글은 제 잡담이라 안읽으셔도 되요. 태그는 달았지만😅) 2021년, 한해가 마무리 되었다. 10분도 채 안남은 시간. 돌이켜보면 무엇이 제일 많이 생각날까. 코인인가..😩 세상이 급변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해였다. 부업, 투잡, 경제적 자유, 파이어족, 주식, 블록체인, 비트코인, nft, 메타버스, 펜트하우스, 슬의생, 거리두기, 백신, 코로나19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언젠간 나의 경제적 수단으로 되지 않을까였지만 번역하고 글을 쓸때마다 내 생명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소중히 다루게 되었다. 리버풀을 더 아끼고 더 찐팬이 되어가는나의 모습에 언제 붙였는지 기억도 ..
2022.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