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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12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 1-1 토트넘 이번 경기가 리그 순위에 미칠 영향은? 리버풀은 2021-22시즌 ㅣ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끝나며, 리그 우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두 클럽 모두 순위 도약을 위해 승점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운 결과에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의 경기를 지켜보며 상대 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부상으로 이탈한 피르미누와 부진한 조타 대신 사디오 마네를 폴스 나인에 배치하였고,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스, 미드필드는 헨터슨,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수비는 로버트슨, 반 다이크, 코나테, 알렌산더-아놀드, 골키퍼에는 알리송 베커가 나왔습니다. 토트넘과의 경기가 잔여 경기 중 가장 어려운 만큼 비야레알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선발에 나왔습니다. 반면.. 2022. 5. 8.
P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 vs 토트넘 리그 1위를 위한 리버풀과 챔스권 리그 4위를 위해 싸우는 토트넘의 대결 2021-22 프리미어리그가 이제 3번의 라운드만이 남았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경기들을 포함하면 클럽별로 4 ~ 5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점 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잔여 경기 모두 승리해야 우승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맨시티는 리그 외에는 트로피 수집이 어려워 잔여 경기에 사활을 걸 것입니다. 현재 리버풀의 잔여 경기는 토트넘-아스톤 빌라-사우스햄튼-울버햄튼 입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토트넘과의 경기가 잔여 경기중 가장 어렵습니다. 이번 주중에 스페인으로 날아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비야레알과 3-2까지 가는 승부를 했기 때문에 .. 2022. 5. 6.
ISSUE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 2골 1어시 차범근을 넘어서다. 리버풀 팬이지만 손흥민은 못참지🇰🇷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리그 시즌 18, 19호골을 터뜨리며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유럽 대회 한국인 시즌 최다골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로 나온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부진하며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조력하며 공격의 키를 가져갔습니다. 챔스권을 가져가기 위해 승점이 필요한 토트넘은 다행히도 전반 22분, 이른 시간에 손흥민의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득점 세레모니를 함께하며 최다 합작 골 기록은 총 41골을 축하했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선수 기용에 실험을 하였고 토트넘을 압박하며 초반 주도권을.. 2022. 5. 2.
SCHEDULE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7R, 24R 21/22 Premier League Table 프리미어리그 17R 코로나19 연기 경기, 클럽월드컵 첼시 24R 경기 21/22 Premier League 시즌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리그 우승과 챔스권의 윤곽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빅6(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 중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이 유력해지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티켓 4위를 두고 웨스트햄, 아스날, 토트넘, 맨유가 치열하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희찬의 울버햄튼(8위/20경기/31점)은 아다마 트라오레의 리그 첫골이 터지면서 사우스햄튼(12위/21경기/24점)을 3-1로 이겼다. 최근 5경기 3승으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긴 하지만 리그 하반기에 아스날, 토트넘, 맨시티, 첼시, .. 2022. 1. 17.
PHOTO 프리미어리그 Happy new year!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각종 SNS 에서 새해 인사를 올렸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리그 상황에 팬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였다. 어떤 팀은 팀 내 프랜차이즈 선수를 내세우며 만들기도 했고, 경기장이나 구단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주요 선수들, 특히 손흥민 선수가 중앙에서 카메라 세리모니를 보여주고 있다. 첼시는 모든 선수를 갈아 넣었고, 맨시티는 이미 우승을 축하는 사진이다. (아스날은 사진이 아니여서 제외) 맨체스커 유나이티드는 선수, 스탭, 팬 들이 어우러지며 가족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나. 리버풀은 팀 내 최고의 입담, 위르겐 클롭이 나왔다. 워낙 원팀을 추구해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선수를 안만드는 건지 클롭이 주인공이다. 제라드정도의 선수는 당연히 없지만 살라 정도는 이번 시즌 .. 2022. 1. 1.
SCHEDULE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1R 21/22 Premier League Table 2022년이 밝았다. 21/22 Premier League 시즌 전반기를 마감하고, 하반기 빅6(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다. 웨스트햄을 제외하면 빅6가 모두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6,7위에 자리잡고 있는 맨유와 토트넘이 2, 3경기를 못치뤘기 때문에 순위는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2022년의 첫 경기는 21라운드 맨체스터시티(20경기/1위/50점)와 아스날(19경기/4위/35점) 의 경기로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 1월 1일 21시 30분에 열린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10연승으로 전방 스트라이커 부재임에도 리그 1위를.. 2022. 1. 1.
STATISTICS 박싱데이와 관련 기록-리그 우승, 최대 합작골, 최다 득점 크리스마스 1위가 타이틀 영광으로 이어질까.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마스에 프리미어리그 리그 1위를 차지했으며 연속 우승을 향한 그들의 여정에서 좋은 징조를 느낄 것이다. 지난 12시즌 중 9시즌 동안 12월 25일에 1번 팀이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맨시티는 2011/12 및 2017/18시즌에서 스스로 우승했다. 승점으로 리버풀이 3점, 첼시가 6점차로 뒤진 가운데 지난 시즌부터 힘을 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9개 시즌 중 14번(48%) 시즌이 끝날 때 크리스마스 1위를 역전했다. 맨시티는 지난해 이맘때 추격을 하고 있었고, 크리스마스에 8위까지 내려간 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되었다. Eventual champions' position at Christma.. 2021. 12. 26.
SELECTION 2021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 Attact 프리미어리그 2021 팀 선정 Goal : 에두아르 멘디 Defence : 주앙 칸셀루 안토니오 뤼디거 후벵 디아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Midfield :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 베르나르도 실바 Attack : 손흥민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 talkSPORT.com’s 2021 프리미어리그 팀 우리가 한 해 동안 본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누구입니까? 2021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 수비수 SELECTION 2021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 골키퍼, 수비수 프리미어리그 2021 팀 선정 골키퍼 : 에두아르 멘디 수비수 : 주앙 칸셀루 안토니오 뤼디거 후벵 디아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미드필더 :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 베르나르도 실바 공격 ynwa.tistory.com.. 2021. 12. 25.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에 이적했으면 하는 선수 : 손흥민, 케빈 데 브라이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에서 케빈 데 브라이나와 손흥민을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고, 전 첼시 윙어 에당 아자르를 가장 힘든 상대로 지목했다. Reds의 스타는 2021-22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16경기에서 8도움과 2골을 기록하며 또 다른 놀라운 시즌을 즐기고 있다. 이제 23살인 Alexander-Arnold 는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풀백 중 한 명이며 리버풀을 국내 및 유럽의 명예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아놀드는 프리미어리그 Uncut YouTube 쇼 에서 리버풀의 아카데미 졸업생으로서 감독 역할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1월에 안필드로 데려오고 싶은 두 명의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 2021. 12. 25.
PRESS CONFERENCE 리버풀 FC 2-2 토트넘 핫스퍼 (위르겐 클롭) 위르겐 클롭은 일요일 오후 리버풀이 토트넘 핫스퍼에서 2-2로 비긴 후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하였다. Tottenham Hotspur Stadium에서 액션으로 가득 찬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헤리 케인이 선제골을 터트려 앞서갔고, 디오고 조타가 전반 전반에 동점골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69분에 앤디 로버트슨의 골로 레즈는 2-1로 앞서나갔지만, 손흥민이 빠르게 동점골을 터트렸고 리버풀의 레프트백은 13분을 남기고 퇴장당했다. 게임과 주요 결정에 대하여 결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결과는 괜찮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심판의 결정이 달랐더라면 결과는 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정과 어떻게 했든 나는 결과에 만족합니다. 토트넘과 2-2로 비긴 경기는 정말 괜찮습니다. 우리에게는 여러 가..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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