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리미어리그112 INTERVIEW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우승을 위한 노력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우승을 위한 노력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경쟁에서 리그 선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3-1로 꺾고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9점으로 줄였다. 레즈는 14승 6무 2패로 승점 48점으로 2위, 펩 과르디올라 팀은 18승 3무 2패로 승점 57점으로 리그 선두에 있다. 리버풀이 한 경기를 덜 치뤘다고 해도 2경기 차 승점이 난다. 최근 마네, 케이타의 부재로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온 체임벌린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득점도 기록했다. 이 선수는 시즌 마지막 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No.15는 Liverpoolfc.com에 이렇게 말했자. "지금 우리가 처.. 2022. 1. 29.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감독 투표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후보 펩 과르디올라 (MCI) P3 W2 D1 L0 GD+2 맨체스터 시티 는 아스날과 첼시를 꺾고 12연승을 기록하며 이달을 시작했다. 위르겐 클롭 (LIV) P3 W2 D1 L0 클롭의 리버풀 팀은 1월 에 첼시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작했고, 브렌트포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희망을 키웠다. 부르노 라지 (WOL) P3 W3 D0 L0 GD+4 라즈 감독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0 승리를 거두었고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클럽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기록했다. 그리고 사우스햄튼을 홈에 초대해 3-1 승리했다. 딘 스미스 (NOR) P3 W2 D0 L1 GD+2 스미스는 에버튼과 왓포드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 2022. 1. 28.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 투표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 🏴 재러드 보웬 - 웨스트햄 🇧🇪 케빈 더 브라이너 - 맨체스터 시티 🇪🇸 다비드 데 헤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잭 해리슨 - 리즈 유나이티드 🇵🇹 주앙 무티뉴 - 울버햄튼 원더러스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 사우스햄튼 재러드 보웬 P4 W2 D0 L2 G3 A0 보웬은 1월 연승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노리치 시티 를 상대로 2골을 넣었고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다시 골을 터트려 시즌 기록을 6개로 늘렸다. 케빈 데 브라이너 P3 승2 D1 L0 G1 A1 이 플레이메이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첼시를 상대로 한 멋진 결승골을 넣었고, 사우스햄튼전에서 프리킥으로 라포르테 골을 도왔다. 다비드 데 헤아 P4 W.. 2022. 1. 28. REVIEW 프리미어리그 23R 첼시 2:0 토트넘 첼시FC 하킴 지예흐, 토트넘을 제압하다. 리버풀 경기 외에는 단일 경기 리뷰를 하지 않으려 했지만 손흥민 선수로 토트넘을 한켠에 응원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리뷰를 써보았다. 첼시와 토트넘 경기는 아스날과 함께 런던 더비 중 하나이다. 이 경기는 23라운드 가장 관심을 받은 빅경기로 해외 축구팬들이 밤잠을 설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번 경기로 클럽월드컵을 떠나는 첼시는 리그 4경기 3무 1패로 승리가 간절했고, 지난 레스터 시티에 영화를 찍은 토트넘은 리그컵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콘테 감독은 부상인 손흥민 선수와 지난 경기 부진한 모으라 대신 레스터 시티전 주인공 베르바인을 선발로 나서게 했다. 4-3-3이 아닌 4-4-2로 케인과 베르바인이 투톱에 나섰다. 미드필더는 세세뇽, 호이비에르, 윙크.. 2022. 1. 24. INTERVIEW 리버풀FC 부주장 제임스 밀너 제임스 밀너 “나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함께 뛰었고, 팰리스전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의 팀 동료로 보낸 밀너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리버풀이 직면하게 될 힘든 시험임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리버풀 No.7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2010-11시즌에 Eagles의 감독이자 프리미어리그 베테랑과 드레싱 룸을 공유했다. 지난 9월에 레즈는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나비 케이타의 골 덕분에 안필드에서 비에이라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일요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또 한 번의 치열한 전투를 예상하고 있다. 리버풀 부주장 제임스 밀너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패트릭과 함께 뛰게 된 것은 분명 행운이었다. 나는 그가.. 2022. 1. 23. ISSUE 맨유의 4위 도약, 웨스트햄전 마커스 래시포드의 극장골 맨유의 4위 도약, 마커스 래시포드의 극장골 마커르 래시포드는 랑닉이 이끄는 선수들을 위해 승점 3점을 확보하고 프리미어 리그 4위로 끌어올렸다. 후반 62분 교체된 래시포드는 82분에 교체된 카바니의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추가시간 3분에 완성한 골은 VAR 확인을 하였지만 결국 멋진 극장골이 되었다. MUTV 인터뷰에서 래시포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기장에 누가 있든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나를 위해 게임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가장 큰 느낌이다." 9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리그1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 유스로 2016년 데뷔할 때부터 돌파력과 득점력으로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았으나, 시야가 좁고 패스 타이밍을 놓치는 등 .. 2022. 1. 23. ISSUE 맨시티의 12연승을 끊어낸 사우스 햄튼, 프리미어리그 23R 경기 맨시티 연승을 끊어낸 사우스햄튼 리버풀 팬으로서 프리미어리그 휴식기에 앞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스햄튼과 1-1 무승부로 승점 1점만 추가하였다. 패배였음 더 좋았겠지만 무승부도 만족한다. 사우스햄튼의 카일 워커 피터슨는 전반 7분 라포르테 앞에서 반박자 빠른 슛을 통해 경기의 리드를 잡았다. 9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카일 워커-피터스는 토트넘에 데뷔해서 사우스햄튼으로 임대왔다가 2020-21시즌에 5년 계약을 체결한 왼쪽 풀백선수이다.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후반 65분에 케빈 데 브라위너의 정확한 프리킥을 라포르테가 헤딩골로 완성시켰다. 출생이 프랑스인 라포르테는 유로2020을 뛰기 위해 스페인 국적을 얻은 선수로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과르디올라가 부임한 201.. 2022. 1. 23. SCHEDULE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R 10경기 21/22 Premier League Table 프리미어리그 23R 경기 후 2주간 휴식기 돌입 21/22 Premier League 시즌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리그 우승과 챔스권의 윤곽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빅6(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 중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이 유력해지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티켓 4위를 두고 웨스트햄, 아스날, 토트넘, 맨유가 치열하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3라운드 경기는 총 10경기로 코로나19로 연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운드의 빅 경기는 1월 24일 월요일 1시30분에 열리는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다. 첼시(3위/23경기/44점)는 클럽월드컵으로 24라운드 경기를 다른 클럽보다 먼저 치루었는데 .. 2022. 1. 21. PREVIEW 프리미어리그 23R 첼시vs토트넘, 리버풀vs크리스탈 팰리스 콘테가 첼시를 상대로 먼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달성할 수 있을까?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를 맡았던 어떤 감독도 스탠포드 브리지에서 블루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마지막 3명(조세 무리뉴, 라파 베니테스, 카를로 안첼로티)이 각각 1차 시도에서 패하며 8번째 도전 감독이 될 예정이다. 첼시는 토트넘과의 최근 리그 6경기 중 5승을 거두며 무실점 행진을 기록했다. 첼시는 271번의 프리미어 리그 런던 더비 경기에서 승점 498점을 얻었고, 이곳에서 승리하는 것은 그들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승점 500점에 도달한 팀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르미누는 원정 다득점 행진을 이어갈 것인가? 지난 시즌 바로 이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리버풀을.. 2022. 1. 21. ISSUE EPL 17R 토트넘의 영웅, 베르바인 베르바인의 극장골, 레스터 시티에 극적인 승리 교체 투입된 스티븐 베르바인이 토트넘 핫스퍼가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를 3-2로 꺾기 위해 후반 추가시간에 두골을 득점하면서 두 골을 넣었다. 레스터 시티는 24분 파트손 다카가 휴고 요리스를 제치고 비스듬한 슛을 날리면서 리드를 잡았다. 케인은 38분에 토트넘의 동점골을 터트렸고,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18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 리그 팀을 상대로 한 자신의 최다 골을 기록했다. 후반 76분, 레스터 시티는 10번 제임스 매디슨의 골로 다세 앞서 갔다. 그러나 베르바인은 이후 벤치에서 나와 추가시간 5분에 동점골을 터트렸고 2분 후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극장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이 경기로 승점 36점으로 5위에 올랐다. 3경기를.. 2022. 1.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