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태그의 글 목록 (4 Page)
본문 바로가기
728x90

프리미어리그112

ISSUE 토트넘 손흥민 선수, 리그 10호골과 케인과 37골 합작기록 달성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리그 10호골을 달성하며 6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성공했다. 최근 강등권 번리에 패배하여 승리가 필요했던 토트넘은 도허티의 선제골, 쿨루셉스키, 해리케인, 손흥민의 골로 리즈에 4-0 승리를 가져가며 챔스 진출권인 4위의 희망을 이거갔고, 리즈는 4연속 패배로 강등권과 승점 3점차로 위기에 처해있다.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 득점기록 2021-22 시즌 22경기 10득점(진행중) 2020-21 시즌 37경기 17득점 2019-20 시즌 30경기 11득점 2018-19 시즌 31경기 12득점 2017-18 시즌 37경기 12득점 2016-17 시즌 37경기 14득점 2015-16 시즌 28경기 4득점 이 골이 더 의미 있.. 2022. 2. 27.
PRESS CONFERENCE 조던 헨더슨 : 카라바오컵 결승전 - 2편 조던 헨더슨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PRESS CONFERENCE 조던 헨더슨 : 카라바오컵 결승전 - 1편 리버풀을 첼시와 함께 카라바오 컵 결승전으로 이끌 준비를 하는 조던 헨더슨이 ‘우리는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레즈는 이번 주말 웸블리에서 첼시를 이기 ynwa.tistory.com 첼시와의 대결 그들은 환상적인 팀이고, 환상적인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환상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드에서 매우 강하지만 또한 전체적으로도 매우 강하며, 매우 훌륭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과 지난 한 해 동안 그들이 어떤 우승 트로피를 받았는지 보셨을 것이에요. 그들은 성공적이었습니다.. 2022. 2. 26.
PRESS CONFERENCE 조던 헨더슨 : 카라바오컵 결승전 - 1편 리버풀을 첼시와 함께 카라바오 컵 결승전으로 이끌 준비를 하는 조던 헨더슨이 ‘우리는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레즈는 이번 주말 웸블리에서 첼시를 이기고 런던에서 은제품을 손에 넣으려 할 것입니다. 경기를 보기 위해 헨더슨은 AXA 훈련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디오구 조타 두 명은 큰 선수입니다. 바비(피르미누)는 고군분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타격입니다. 조타는 아직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음 날 어떻게 지내는지 보게 될 것이지만 그는 우리에게 큰 보너스가 될 것입니다. 두 명의 큰 선수 중이 희망적으로, 적어도 한명은 나올 수 있습니다. 우승 트로피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 2022. 2. 26.
ISSUE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5호골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5호골을 기록 황희찬 선수는 라울 히메네스의 압박으로 아스날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패스를 가로챘고 골키퍼를 제치며 슈팅을 가져갔다. 슈팅각이 거의 없음에서 침착하게 골을 가져갔다. 그러나 아스날은 그 시점부터 오랫동안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페페가 동점골을 터뜨리고 종료직전 라카제트의 크로스가 조세 사 골키퍼의 손에 맞으며 울버햄튼의 골망을 흔든다. 경기는 2-1로 아스날이 승리를 가져간다. 선발 라인업 울버햄턴 XI :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황희찬, 포덴세, (미드필더) 무티뉴, 네베스, 아이트누리, 세메두, (수비수) 킬만, 사이스, 코디, (골키퍼) 조세 사 아스널 XI : (공격수) 라카제트, 사카, 마르키넬리, (미드필더) 외데.. 2022. 2. 25.
PREVIEW 카라바오컵 결승전 리버풀 vs 첼시 대망의 리버풀과 첼시의 카라바오 컵 결승전이 2월 27일 일요일(한국시간 2월 28일 오전 1시 30분)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결승으로 향하는 여정 : 리버풀 리버풀은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노리티 시티를 3-0으로 꺾었고 4라운드에서는 프레스턴을 2-0으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8강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드라마가 있었다. 레스터가 3-2 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터트렸고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이 승리를 가져갔다. 극장골의 주인공 미나미노가 실축을 했지만 다섯번째 키커 디오고 조타가 결정적인 킥을 성공시켜 리버풀은 준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의 준결승 상대는 아스날로, 안필드에서 펼쳐진 1차전은 위르겐 클롭 팀과 Gunners 사이에 득점 없이 끝났.. 2022. 2. 25.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리버풀 6-0 리즈 유나이티드 리버풀, 리즈 잡고 맨시티 맹추격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6-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좁혔다. 리버풀 XI (골키퍼) 알리송, (수비수) 알렉산더-아놀드, 조엘 마팁,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 (미드필더) 파비뉴, 티아고(헨더슨 '68), 커티스 존스(제임스 밀너 '76),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오리기 '84),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마네 리버풀은 전반 13분 루이스 디아스가 박스 측면으로 쇄도하는 로버트슨에게 패스하였고, 로보의 크로스가 리즈의 댈러스의 손에 맞으며 PK를 얻어낸다. 키커는 모하메드 살라로 오른쪽 골대 구석으로 낮게 슈팅하며 전반 1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022. 2. 24.
REVIEW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리버풀 3-1 노리치 시티 클롭의 후반 교체가 신의 한수 주중에 밀라노에서 인터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을 치르고 온 리버풀(2위/25경기/57점)은 노리치 시티(18위/25경기/17점)을 만났다. 리버풀은 리그 득점랭킹 2위 디오구 조타와 피르미누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주전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 알렉산더-아놀드는 명단 제외, 로버트슨은 벤치에 있었다. 알렉산더-아놀드와 로버트슨의 자리는 조 고메즈와 치미카스가 나섰고, 파비뉴와 티아고 알칸타라 자리에는 티아고 알칸타아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나왔다. 공격진은 측면에 루이스 디아스와 모하메드 살라, 중앙에는 마네가 위치하며 펄스 나인의 역할을 했다. 지난 주 24라운드 번리와의 리그 경기부터 주중 인터 밀란과의 챔스경기까지 쉽게 골이 터지지 않는 리버풀은 노리치 시티를 만나서도.. 2022. 2. 20.
리버풀, 노리치 시티 경기전 통계-살라 150골까지 1골 남아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클럽에서 150골을 넣은 10번째 선수가 되려면 한 골이 필요하다.2017년 레즈에 입단한 이 이집트인은 챔피언스리그 16강 인터 밀란전에서 232번째 출전으로 149번째 득점을 했다. 이번 2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살라는 150골을 넣은 엘리트 그룹에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이안 러쉬, 로저 헌트, 고든 호지슨, 빌리 리델, 스티븐 제라드, 로비 파울러, 케니 달글리시, 마이클 오웬, 해리 챔버스 헌트는 226경기에서 150골을 달성한 역대 가장 빠른 선수이다. 리버풀은 카나리아스(노리치 시티)와의 최근 15번의 충돌에서 2번의 무승부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하였고 47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이미 이번 시즌에 두 번 노리치를 꺾었다. 지난 8.. 2022. 2. 19.
파비뉴, 리버풀 1월 이달의 선수 수상 파비뉴는 리버풀의 1월 스탠다드 차타드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리버풀 3번 파비뉴는 리버풀FC.com의 팬 투표에서 디오고 조타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후 이번 시즌 처음으로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브라질 선수는 2022년 1월에 리버풀의 6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고 Player of the Match 상을 수상했습니다. 리버풀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상을 받은 파비뉴는 "저와 팀 모두에게 특별한 한 달이었습니다. "물론 다들 내 골을 얘기하는데, 내가 7~8경기에 5골을 넣는 게 보통 일은 아니어서 저에게는 남다른 달이었죠. 하지만 제가 팀이 승리해 승점 3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항상 행복할 것입니다. "좋은 축구를 하고 팬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팬 여러분, .. 2022. 2. 19.
INTERVIEW 리버풀 세트피스 비밀 : 파비뉴 본 글은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 내용입니다. 파비뉴의 최근 세트피스 골은 인지도와 자신감이 결합된 결과이다. 리버풀의 3번 파비뉴는 최근 8경기에서 5골을 넣었는데, 그 중 3골은 데드볼 상황(세트피스)에서 성공시켰으며, 나머지 2골은 페널티킥이다. 2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파비뉴는 자신의 새로운 재능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는 리버풀fc.com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통 나는 수비진의 마지막 사람이지만, 지금은 세트피스에서 박스 안에 더 자주 들어갈 기회가 있고 항상 다른 움직임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첫 번째 공을 얻지 못하더라도 두 번째 공이 올 수 있고 득점할 수 있기 때문에 때때로 나는 선수들을 위해 나가서 박스 안에 있.. 2022. 2. 19.
300x250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