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태그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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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112

FA컵 32강 리버풀FC, 카디프전 3-1 완승 루이스 디아스 데뷔전, 엘리엇의 복귀골 잉글랜드 FA컵 32강, 리버풀이 카디프을 3-1 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 0-0으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골키퍼에 알리송, 수비는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반 다이크, 치미카스가 나왔고 조던 헨더슨, 케이타, 커티스 존스가 미드필더를 꾸렸다. 전방에는 디오고 조타, 피루미누, 미나미노가 나왔다. 전반전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공격을 전개하는 플레이는 페널티 지역에 크로스를 하거나, 측면 침투해 컷백을 시도하는 등 연계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조타가 득점을 할 수 있는 순간도 있었지만 아스날 전에 보여줬던 번뜩임은 나오지 않았다. 오죽하면 반 다이크가 전방까지 올라가서 공격에 참여했을까 싶다. 측면에서 .. 2022. 2. 7.
FA컵 32강 첼시 연장승부 끝에 3부리그 플리머스에 승리 마르코스 알론소 역전골로 16강 진출 프리미어리그 3위 첼시가 3부 리그 플리머스를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 대 플리머스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 알론소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당초 플리머스가 3부리그 팀이며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없어 첼시의 완승이 예상되었는 데 선제골은 플리머스에서 나왔다. 전반 8분, 플리머스 조던 호턴의 프리킥을 수비수 맥클러리 질스페이가 헤딩하여 골망을 흔들었다. 원정 팬들은 열광하였고, 이변을 연출한 플리머스는 경기를 더욱 잠그기 시작했다. 첼시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플리머스를 계속 두들겼으나 밀집된 수비를 뚫기는 어려웠다. 첼시가 균형을 맞춘 것은 전반 41분이었다. 메이슨 마운트의 낮은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에 .. 2022. 2. 6.
FA컵 32강 맨체스터 시티 4-1 풀럼FC 맨시티 마레즈 멀티골, 풀럼FC에 완승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한 챔피언십 1위 풀럼FC와 맨체스터 시티의 FA컵 32강 경기가 맨시티 홈 구장에서 열렸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휴식기 동안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몇몇 주전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 나왔다. 워낙 뎁스가 두터워 주전과 교체자원이 뚜렷하지 않아 누가 나와도 베스트 XI 이다. 경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리버풀과 협상이 결렬된 파비우 카르발류의 득점으로 골문이 열렸다. 풀럼FC 아카데미 출신의 이 선수는, 올 시즌 리그 5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2002년생 19세 나이임에도 잠재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6라운드에 부상과 코로나 확진까지 두 달동안 EFL 챔피언십리그를 뛰지 못하였으나 복귀 후 11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22. 2. 6.
FA컵 32강 토트넘, 브라이튼에 완승 손흥민 복귀, 해리 케인 골, 벤탄쿠르의 데뷔 손흥민이 돌아왔다. 그리고 해리 케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3-1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3-5-2 전술로 주전 선수들과 이번 이적 시장에 합류한 두 선수의 교체로 경기를 풀었다. 탕강가와 올리버 스킵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 제외되었다. 경기는 토트넘 홈에서 치뤄졌으며 브라이튼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 13분 호이비에르에게 받은 패스를 해리 케인이 감아차기 슈팅하였고 공은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며 토트넘이 선제골을 가져간다. 이제야 해리 케인이 돌아온 것 같다. 두번째 골은 브라이튼 수비 마치의 자책골이었다. 에메르송 로얄이 페널티지역 측면을 돌파하며 크로스한 공이 수비수 발에 맞으며 골대를 향했고 골키퍼 키를 넘기며 행운의 골이 완성.. 2022. 2. 6.
INTERVIW 루이스 디아즈 '시작하고 싶다. 준비가 되었다!' '난 갈 준비가 됐다!' 이것은 루이스 디아즈가 리버풀 선수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금요일 AXA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한 후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일요일 FC포르투에서 이적이 완료된 후, 25세의 이 선수는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활약한 후 새로운 환경에서 첫날을 시작했다. 디아즈는 점심 시간에 존 레논 공항에 착륙하여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위르겐 클롭,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을 만났고 코칭 스태프와 개별 세션을 가졌다. 그의 운동이 끝난 후, 우리의 새로운 No.23은 리버풀 선수로서 첫 번째 인터뷰를 하기 위해 liverpool.com 함께 앉아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채팅 중 디아즈는 왜 레즈가 그에게 적합한 클럽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안필드에 있는 동안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했으며 서포.. 2022. 2. 5.
2022년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 첼시 마테오 코바치치 첼시 스타는 리버풀을 상대로 한 득점이 조금 운이 좋았지만 자신이 이제까지 득점한 것 중 최고라고 인정한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리버풀을 상대로 멋진 장거리 발리슛으로 2022년 1월 버드와이저 이달의 골 상을 수상했다. 29세의 첼시 미드필더는 마르코스 알론소의 프리킥을 리버풀 골키퍼 켈러허가 펀칭한 공을 뒷걸음질하여 놀라운 시도를 했다. 코바치치는 이 득점을 세 단어로 "기술, 행운, 행복!" 으로 요약했다. 그의 탁월함은 첼시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 으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골' "놀랐다." 코바치치가 말했다. "제 이름이 거기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운 좋게도 리버풀을 상대로 정말 멋진 골을 넣었고 이렇게 놀라운 .. 2022. 2. 5.
2022년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 맨유 다비드 데 헤아 2022년 1월의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다비드 데 헤아가 수상했다 . 이 스페인 선수는 사우스햄튼의 프레이저 포스터가 수상한 2016년 2월 이후 월별 상을 수상한 최초의 골키퍼가 되었다 . 데 헤아는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4경기에서 22개의 선방을 하였다. 울버햄튼에 1-0 패배하였지만 선방 5개, 아스톤 빌라와의 2-2 무승부에서 7개, 그 다음 브렌트포드 8개를 만들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실 유효슈팅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가져갔다는 의미로 볼 수 있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한 기록이 아니므로 맨유 팬입장에서 내키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수상은 수상인 만큼 데 헤아의 경기력에 찬사를 보내낸다. 더군다나 그의 선방쇼 덕에 맨유가 4위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4위권.. 2022. 2. 5.
2022년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 울버햄튼 브루노 라지 브루노 라지 감독은 2022년 1월 Barclays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이 울버햄튼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1월의 세 경기 모두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처음으로 영예를 안겼다. "우리에게 좋은 달이었기 때문에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라지가 말했다. "팀의 성과는 매우 좋았고 우리는 3승을 달성했다." 울버햄튼의 1월 세 번의 승리 중 하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프리미어리그 첫 승리였으며, 라지는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0 승리를 눈에 띄는 결과로 꼽았다. 그는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게임을 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아주 잘 했기 때문에 놀라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뒤이어 울버햄튼은 사우스햄튼을 3-1 로 이기고 브렌트.. 2022. 2. 4.
TRANSFER MARKET 리버풀, 루이스 디아스 FC포르투에서 이적 완료 루이스 디아스, 리버풀과 서명 완료 리버풀 축구 클럽(Liverpool Football Club)은 성공적인 취업 허가 및 국제 허가 승인을 조건으로 FC 포르투로부터 루이스 디아스의 영입을 완료했다. 25세의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개인 조건을 마무리한 후 레즈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디아스는 화요일 저녁 코르도바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팀으로 아르헨티나전을 마친 후 머지사이드에 도착할 것이다. 그는 FC 포르투에서 2년 반 동안 125경기에 출전해 41골을 기록했고 23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이 포워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리버풀과 두번을 붙었었고 이번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그 18경기에서 14골을 기록했다. 그는 콜롬비아 바랑키야 FC와 .. 2022. 1. 30.
NEWS 코나테, 리버풀이 그를 원하는 이유를 항상 보여 준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파비뉴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센터백인 코나테는 지난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올 시즌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파비뉴는 이 22세의 선수가 리버풀에서의 적응력에 대해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였다. “그는 정말 잘 놀고 있어요. 그가 뛸 기회가 있을 때 그는 항상 리버풀이 정말 좋은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리버풀이 그를 원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브라질 국가대표가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터뷰하였다. “프리미어리그는 센터백으로서 플레이하기 쉬운 리그가 아니다. 그는 어리지만 자신의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리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항상 조엘 마팁 또는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플레이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선수를 옆에..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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