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프리미어리그 플레이메이커 어워드 경쟁 : 아놀드, 살라, 제주스, 보웬, 포그바
프리미어리그 플레이메이커 어워드를 향한 경쟁 : 아놀드, 살라, 보웬, 제주스 포그바 리버풀 듀오 트렌트 알렌산더-아놀드 와 모하메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캐스트롤 플레이메이커 어워드(Castrol Playmaker Award)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보웬, 제주스, 포그마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참고)플레이메이커 어워드(Playmaker Award)는 프리미어리그 골든 어워즈(Premier League Golden Awards) 중 하나로 골든부츠(Golden Boot), 및 골든 글로브(Golden Glove)가 있다. Castrol은 프리미어리그 파트너쉽을 체결한 회사이다. (한국어패치 : 리그 도움왕) 아놀드와 살라 모두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202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