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NEWS 황희찬, 울버햄튼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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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NEWS 황희찬, 울버햄튼 완전 이적

by Shy the Kop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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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브스의 식구가 되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이적

울버햄튼은 임대 종료 후 2022년 7월 1일에 황희찬과 영구 계약을 맺는 옵션을 행사했다.

이 윙어는 현재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에서 한 시즌 임대로 5개월을 함께 하고 있다. 이미 지난 여름 도착 전에 개인 조건에 동의했고, 이번주 RB 라이프치히에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하며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 지난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 6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며 클럽에 큰 영향을 미쳤다.

(1월 26일 기준)오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26세의 선수는 새로운 환경에서 빠르게 점수를 냈다. 첫 등장에서 벤치에서 나온 후 몇 분 만에 골을 터트려 울버햄튼을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승리로 이끌었다.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황희찬 선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프리미어리그 승리에서도 기억에 남는 골을 넣었고, 리즈 유나이티드에서도 득점을 하였다.

몰리뉴에 입성한 후 황희찬은 클럽 수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덕분에 9월 카스토레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국제 무대에서는 한국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은 지난 5번의 예선전에서 3개의 어시스트와 득점으로 2022년 월드컵에 가까워졌다.

울브스의 기술 이사인 Scott Sellar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빠르게 적응했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팀뿐만 아니라 축구 클럽 전체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는 울부스에 환상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와의 첫 만남에서 황희찬은 축구 경력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며 매우 집중력있고 결단력 있는 청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원했던 경험을 하지 못했고 변화를 원해 여기 프리미어 리그에서 절실한 기회를 잡았다. 그는 많은 결단력, 집중력, 확실한 전문성을 매일 보여주었고, 그의 성과와 목표의 측면에서 보상을 받았다.

“이제 구단과 함께 그의 미래가 보장된 지금, 그것이 그에게 더 많은 자신감을 주고 그가 더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일단 그가 완전히 건강해지면, 우리는 그가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해서 활약할 수 있고 여기에서 길고 성공적인 경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이적

황희찬, 2026년까지 울브스에 남아 '행복하다'.


황희찬은 여름 임대 기간이 만료된 후 울브스에서 4년을 더 연장한 행복에 대해 말했다.

한국의 윙어는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한 후 클럽에 잘 정착했으며 현재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지만 골을 넣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강해지기로 결심했다.

2026년까지 몰리뉴에 머무는 동안


“2026년까지 울버햄튼에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정말 좋은 감독과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팀에서 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제가 여기 온 이후로 그들은 저를 많이 도와줬고, 그 덕분에 저와 제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제 할 일을 잘 할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이적

지금까지 경기 출장에 대해


“그 이후로 매 경기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저는 골을 넣는 것뿐만 아니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 동료, 팬, 클럽을 위해 플레이하고 싶었다.

“뉴캐슬과 리즈를 상대로 득점을 했고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기를 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설명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게임에서 최선을 다했고 계속해서 울브스를 위한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

부상에서 회복 중


"지금 부상이 많이 나아졌고 다음 주에 다시 팀에 합류하여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전보다 더 강하고 건강하게 돌아가고 싶다.

"지금 내 목표는 여기에서 득점하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것과 같다."

황희찬 임대이적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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