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파비뉴 (리버풀 no.3)

리버풀 미드필드는 좋은 순간에 있다. - 우리는 그것을 유지하고 싶다.

※ 해당 글은 12월 16일 뉴캐슬 경기전 인터뷰 내용입니다.

파비뉴는 자신과 리버풀의 미드필더에 만족하며 그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브라질인(파비뉴), 티아고 알칸타라, 조던 헨더슨은 리버풀의 마지막 4경기(12월 16일 기준)를 경기장 중앙에서 시작하여 모두 승리를 주장했다.

파비뉴는 이번 시즌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2020-21시즌의 상당 부분을 중앙에서 채우고 있다.

Fabinho on Twitter

그는 리버풀FC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6번으로 계속 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제가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지션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 순간과 팀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저는 부상을 당하고 싶지 않고 항상 뛰고 싶고 항상 팀을 돕고 싶다. 티아고와 헨도(헨더슨)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수비적인 부분에서 정말 중요하지만 공격적으로는 그들이 팀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몇 골도 넣었고, 그것은 팀에 중요하다."

"팀은 정말 좋은 경기를 하고 있고, 티아고의 왼쪽 측면과 헨도의 오른쪽 측면은 팀에서 케미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순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놀라운 통계는 파비뉴와 티아고가 미드필드에서 나란히 출발했을 때 리버풀이 무패라는 사실이다.

스페인 국가대표 3번(티아고 알칸타라)와의 관계에 대해 "티아고는 정말 좋은 선수다. 이런 선수에게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우리가 함께 플레이한 지 얼마나 안되었지만 티아고는 함께 경기하기 쉬운 사람이다. 우리 둘 다 포르투갈어를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우리가 헨도와 함께 서로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미드필드가 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뛰고, 압박하며, 우리의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공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미드필더 3인방은 뉴캐슬 유나이티드(3-0, 리버풀 승)가 27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안필드에 도착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디 하우의 팀(뉴캐슬)은 현재 강등권에 있지만 파비뉴는 리버풀의 경기력 수준이 가능한 한 높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쉬운 경기는 없다. 뉴캐슬은 지금 강등과 싸우고 있어 좋은 순간이 아니지만, 우리에게 누구와 경기를 할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축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는 홈에서 경기를 할 것이고, 우리가 계속해서 좋은 축구를 하고, 찬스를 만들고, 골을 넣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일도 다르지 않고 우리가 경기에서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

* 반다이크와 파비뉴는 뉴캐슬과의 경기 전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하였음

카카오뷰 링크 : http://pf.kakao.com/_Din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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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리버풀 공홈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이 있을 경우,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https://www.liverpoolfc.com/news/fabinho-midfield-good-moment-we-want-keep-it-going

Liverpool FC - Fabinho: The midfield is in a good moment - we want to keep it going

INTERVIEW Fabinho: The midfield is in a good moment - we want to keep it going

PUBLISHED 16TH DECEM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