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조던 헨더슨과 사디오 마네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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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21-22S)Premier League

리버풀 조던 헨더슨과 사디오 마네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

by Shy the Kop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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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으로 잠시 주춤한 헨더슨 복귀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이 일요일에 번리와 경기할 때 조던 헨더슨이 출전 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리버풀 주장 헨더슨은 경미한 허리 부상으로 인해 목요일 프리미어 리그에서 레스터 시티를 2-0으로 이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클롭은 금요일 아침 기자 회견에서 헨더슨, 조 고메즈, 디보크 오리기의 부상에 대한 업데이트를 전달했다.

그는 "헨더슨은 확실히 돌아올 것니다.

"그게 계획이고, 경기 전의 계획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계획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는 일요일에 뛸 것이다.

"나머지 2명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제가 말했듯이, 우리에게 이러한 수준의 선수들이 있는데 그들이 스쿼드에 들지 못하는 일이 있기도 하다.

"조 고메즈의 경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있다. 이 센터백을 벤치에 둘 것인가 말 것인지.

"디보크 오리기는 부상 후 훈련에 복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정했다. 하지만 둘 다 완전히 훈련할 것이다."

우승을 하고 돌아온 사디오 마네, 훈련 복귀

또한, 위르겐 클롭은 일요일 리버풀과 번리의 경기에서 사디오 마네가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하였다.

이 포워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세네갈을 우승으로 이끈 후 머지사이드와 금요일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재개했다.

마네의 상태를 봐야하겠지만 클롭은 터프 무어에 리버풀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

감독은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마네는 오늘 아침 훈련을 위해 올 것이고 나는 그가 완전히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의 상태를 보고 결정을 할 것이다.

"그는 아마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고공행진할 것이지만, 육체적으로 지난 며칠 동안 그에게 얼마나 강렬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고의 출발, 루이스 디아스


위르겐 클롭은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서 루이스 디아즈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첫 출발을 한 것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목요일 밤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이 콜롬비아 국적의 포워드에 대해 클롭 감독은 "이제 첫 경기였고 내가 신인 선수에게서 본 것 중 최고였을 것이다. 완전히 팀에 자연스럽게 보였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FA컵 32강 전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교체로 데뷔한 디아즈는 레스터 시티에 선발 XI로 합류했으며 디오구 조타의 골에 관여하며 2-0 승리에서 핵심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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