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NFERENCE(PRE MATCH) 반 다이크 4년, 그의 복귀와 타이틀 야망

위르겐 클롭은 오늘 4년 전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에 대해 언급했으며, 이 수비수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했습니다.

2017년 12월 27일 레즈는 네덜란드 주장의 이적를 위해 사우스햄튼과 거래를 하였으며, 새해 첫날에 이적이 완료되었습니다.

반 다이크는 클럽에서 149경기를 뛰었고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 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및 UEFA 슈퍼컵에서 우승 메달을 수집했습니다.

 

30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대부분을 뛰지 못했지만 현재 시즌 시작을 앞두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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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복귀와 리버풀에서의 4년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재활이 정말 잘 되어서 정말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고, 약간의 리듬이 필요했고 그 리듬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는 이제 확실히 최고의 상태로 돌아갔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며 이제는 그를 많이 도울 수 있어 우리가 선택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몸이 신호를 보내는 순간에는 그를 밀어붙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잠시 그가 물러날 필요가 있습니다.(수비수 보강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음) 그것은 매우 도움이 되고 상황이 매우 좋은 이유입니다."

 

“버질의 이적은 분명히 우리 역사에서 큰 날이었고,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겨울 이적에 대한 좋은 사례입니다. 여름 이적이 아닌 겨울 이적에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름에 버질를 원했고 몇 가지 이유로 이적을 할 수 없었지만 겨울에 다시 시도했고 거래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조엘 마티프, 데얀 로브렌, 조 고메즈와 함께 갑자기 다른 방식으로 수비할 수 있었고, 상대팀의 경기장을 작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정말 행복한 이유입니다.

 

“4년 전 오늘인가여? 건배!”

 

클롭은 또한 레스터시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테이블 상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리버풀은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6점 차로 추격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펩 과르디올라의 편을 들 수 있습니다.

 

Klopp이 말한 나머지 내용을 읽으십시오.

 

리버풀이 맨시티를 잡을 수 있다고 느끼는지

저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대단히 어렵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맨시티와 내 선수들의 일관성을 상상해보십시오. 

맨시티는 3년 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우리보다 1포인트 앞서거나 11밀리미터 정도 앞서 있습니다. 우리는 1년 내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버텼습니다. 1년 전에는 맨시티 선수들의 일관성에 대단히 놀랍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갔지만 졌기 때문에 그게 유일한 기회였습니다.

 

아마도 세계 최고의 팀이 있는 리그에서 그들보다 앞서는 것은 정말 까다롭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완전히 손이 닿지 않는 곳도 아니며 더 이상 기회가 전혀 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물론 맨시티가 점수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도 점수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더 잘해야 합니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절대적인 최상위 레벨에서 해야 할 일은 수비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방법이며, 일관성을 위해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축구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하고 있고, 우리는 과거보다 수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리는 몇 가지 좋은 단계를 밟았습니다. 충분할까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처럼 일관성이 없었다면 기회는 없었습니다. 정말 큰 목표를 달성하려면 훨씬 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시도할 것입니다. 

 

 

리버풀이 2019-20 시즌 우승팀보다 지금 더 나은 팀인지 아닌지

이번 시즌은 정상에 오르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축구에서 해야 할 일은 새로운 방법과 추가 방법을 찾아야 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사용하고 그 것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팀이 더 오래 함께해서 작년에 반 다이크를 잃었을 때도 대부분의 팀이 함께 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안 함께 플레이한 핵심 그룹이 있을 때 매우 탁월했고, 시즌 초반에 매우 인상적인 하비 엘리엇과 같은 어린 선수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커디스 존스를 데려온 것은 우리의 안정과 그의 재능때문입니다.

 

타일러(타일러 모튼)가 투입되고 있고, 이런 일들에 주변의 나머지 사람들이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내 말이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예전보다 더 안정적이지만 적어도 이렇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유연하게 축구를 해야하고, 창조적인 축구를 해야 하고, 견고한 수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게임 순간에서 이런 축구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상대가 돌아올 기간을 주었습니다. 그 것을 3년 전에 배웠고 다시는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올해 상황을 겪었고,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배웠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하지 않는 일에서 배워야 하고. 그것이 이 그룹이 항상 해온 일이며 낙관적일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우리가 완벽하지 않을 때도 때때로 경기에서 이깁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지난번 비공개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이 추가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지

그렇긴 한데 그렇게 해서 될 일은 아닙니다. 맨시티 때문에 가장 운이 없었나요?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습니다. 맨시티와 우리는 솔직히 말해서 서로 미친듯이 밀어붙였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만약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우승하기 전에 우승했다면,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전에 우승했다면, 이 선수들이 이룩한 것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하지 못했고 리그 우승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경기에서 11밀리미터 정도였습니다. 나는 번리와 맨시티와 맨시티와 우리팀이 정말 가까웠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 정도로 쉬운 순간은 없다라는 뜻 같다.) 그 순간에 우리는 운이 없었지만 그것이 상황입니다. 이 시기에 팀을 생각하면, 그 시즌에 챔피언이 되는 것과 2위를 하는 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길고 긴 시간 동안의 성적은 절대적으로 터무니없고 미쳤기 때문입니다.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 선수들은 해냈고 그 후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최고 수준의 동기부여를 받고 있지만 우리가 리그에서 우승해서 축하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년, 15년 만에 우리가 리그를 우승했는데 지금은 주변의 파티나 이런 것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이후에 파티를 가졌습니다. 예, 우리가 무언가를 이기면 다른 파티를 하고 싶지만 분명히 인생은 우리에게 다르게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사람이 있는 순간에 감사해야 하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순간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을 얻어내고 계속해야 합니다.

 

원제 : PRESS CONFERENCE Jürgen Klopp on four years of Virgil van Dijk, his comeback and title ambitions

By James Car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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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리버풀 공홈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 https://www.liverpoolfc.com/news/jurgen-klopp-four-years-virgil-van-dijk-his-comeback-and-title-ambitions

Liverpool FC - Jürgen Klopp on four years of Virgil van Dijk, his comeback and title am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