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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타는 리버풀을 상대로 한 득점이 조금 운이 좋았지만 자신이 이제까지 득점한 것 중 최고라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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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코바치치는 리버풀을 상대로 멋진 장거리 발리슛으로 2022년 1월 버드와이저 이달의 골 상을 수상했다.
29세의 첼시 미드필더는 마르코스 알론소의 프리킥을 리버풀 골키퍼 켈러허가 펀칭한 공을 뒷걸음질하여 놀라운 시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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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치치는 이 득점을 세 단어로 "기술, 행운, 행복!" 으로 요약했다.
그의 탁월함은 첼시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 으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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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다." 코바치치가 말했다. "제 이름이 거기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운 좋게도 리버풀을 상대로 정말 멋진 골을 넣었고 이렇게 놀라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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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역습을 피하고 목표물에 슛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공이 너무 높이 날아가서 너무 어려웠다. 좋은 슈팅을 했고 운이 좋게 들어갔다.
"어려운 슛이었고 최고의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한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크로아티아 선수는 2019년 4월 에당 아자르 이후로 이 상을 받은 첫 첼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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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버드와이저 골 우승자
- 8월: 대니 잉스(AVL)
- 9월: 안드로스 다운센드(EVE)
- 10월: 모하메드 살라LIV)
- 11월: 로드리(MCI)
- 12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ARS)
- 1월: 마테오 코바치치(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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