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MARKET AFC 본머스, 리버풀 냇 필립스 영입 완료

본머스로 이적한 냇 필립스

AFC 본머스는 리버풀에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센터백 내트 필립스를 임대했다.
이 24세 수비수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으로 이적은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2019/20 시즌을 보낸 그의 생애 첫 영국 임대계약이다.

전 볼튼 원더러스 스타인 지미 필립스의 아들인 그는 트로터스(볼튼)에서 청소년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성공적인 시험을 거친 후 2016/17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그는 2018/19 시즌 동안 위르겐 클롭의 1군 스쿼드의 일원이 되었고 201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위한 여행 파티의 일원이 되었다.

전 리버풀 23세 이하 주장이었던 필립스는 지금까지 레즈에서 17경기를 뛰었고 2021년 5월 번리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클럽 첫 골을 기록했다.

필립스는 이적 마감일에 도착했다.

나다니엘 필립스

20-21시즌 리버풀의 반 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이 부상일 때 제 역할을 해준 이 선수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적어 이적을 고려했었다. 지난 시즌 리그 17경기를 나선데 비해 올 시즌 리그 경기는 교체도 없다. 리그컵도 1경기 출전으로 교체자원도 아니었다. 지난 여름에 번리와 연결이 되기도 했지만 부상에 복귀하는 주전 수비수들의 폼을 봐야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야 보내게 된다.

작년 리버풀이 챔스권을 유지하게 된 것은 필립스의 공도 있는데 본머스가 챔피언쉽 팀이긴 하지만 승격 가능성도 있으므로 다음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 다시 복귀해 이 선수가 안필드에서 박수를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