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1 INTERVIEW 브렌트포드에 집중하는 파비뉴, 피르미누, 엘리엇 브렌트포드전, 리버풀 미드필더 파비뉴 리버풀은 이번 주말에 Bees(꿀벌들)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리며 이번 시즌 첫번째 만남(3:3 무승부)에서의 잘못을 바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파비뉴가 말했다. 지난 9월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만회한 레즈는 2-1, 3-2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82분 브렌트포드의 동점골로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시간 1월 16일 밤 11시 안필드에서 다시 만나면서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배운 교훈으로 뉴캐슬 전(12월 16일) 이후 리그 첫 승리를 결심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우리 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고, 우리는 3골을 넣었고, 우리가 수비적으로도 잘하기 때문에 우리가 경기를 이기는 것을 의미했다." 라고 리버풀 미드필더 파비뉴는 이전 경기에 대해 리버풀F.. 2022. 1. 1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