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몰도바와 평가전, 월드컵 최종예선 : 레바논,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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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몰도바와 평가전, 월드컵 최종예선 : 레바논, 시리아

by Shy the Kop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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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몰도바와 평가전


터키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알사드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의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러시라 루빈 카잔의 황인범, 독일 마인츠의 이재성,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가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과 시리아전 국가대표팀으로 발표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츤 황희찬은 부상으로 제외되었고 발탁된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은 오는 24일게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1월 21일 금요일 몰도바와의 경기가 끝나면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므로 일부 선수가 귀국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몰도바 전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 시리아


대표팀은 다음날 22일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훈련을 갖고,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해 27일 목요일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다.

피파랭킹 95위 레바논은 현재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위로 대한민국과 1승 3무 10패의 전적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은 레바논과의 경기를 마친 후 2월 1일에 피파랭킹 86위 시리아와 중립지역 UAE에서 8차전를 갖는다. 시리아는 대한민국과 1승 3무 5패 전적으로 대한민국이 우세하다.


대한민국은 이 두경기를 승리하게 된다면 이란을 만나기 전에 10회연속 진출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월드컵 예선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벤투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있어 좋은 경기가 기대된다. 우리의 손흥민, 황희찬 선수가 없지만 마음 편히 부상에서 회복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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