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MARKET 리버풀FC, 아르투르 멜로 임대 완료

리버풀, 아르투르 1년 임대

리버풀은 목요일에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이적을 마무리한 아르투르(26세) 선수를 영입하면서 이적 마감일에 미드필드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아르투르(Arthur)는 2020년 9월 FC 바르셀로나에서 유벤투스에 이적한 후, 63경기 출전 1골을 기록하며 2시즌을 보내고 리버풀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Liverpoolfc.com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 축구에서 많은 것을 나타내는 이 유명한 배지가 달린 멋진 셔츠를 입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꿈만 같습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우리의 아이디어와 비전이 잘 맞아서 니는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경기장에서 계속 내 꿈을 실현하고 리버풀 셔츠에 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의욕이 넘칩니다."

아르투르는 고국 브라질에서 그레미우 FBPA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2018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까지4시즌 동안 50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캄프 누에서는 2년 동안 라리가와 스페인 슈퍼컵을 들어올렸고, 모든 대회에서 72경기 출전 6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또한 2019년 5월 리버풀의 장대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75분 교체 투입되어 안필드에서 뛰는 첫 경험을 얻었습니다. 현재까지 브라질 국가대표로 22경기를 뛰었고 알리송 베커,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함께 2019년 코파 아메리카를 들어올린 아르투르는 1년 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오늘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이어 "리버풀은 축구에서 놀라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나는 리버풀과 경기를 했고, 팬들과 함께 경기장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나는 매우 흥분됩니다. 훌륭한 감독과 훌륭한 선수들이 있는 빅 클럽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곳에 오는 것이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