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날과의 경기 전, 선수 부상 업데이트

아스날 경기 전 선수 부상 업데이트

최근 이적설에 중심인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과 아스널의 경기에 출전이 예상됩니다.

리버풀과의 주급 문제로 재계약을 거절하며 바로셀로나,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클럽과 연결된 레즈의 11번,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주말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PK골을 성공시킨 후 부상이 의심되어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아스날과의 대결을 위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방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가 출전하는지 질문에 클롭 감독은 "그럴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기자회견 전에 모하메드 살라가 훈련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우리는 살라의 상태를 지켜볼 것입니다."

한편, 클롭은 지난 두 경기를 결장한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복귀하고 제임스 밀너와 치미카스는 병으로 결장될 것이라 알렸습니다.